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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강창일 "尹, 공부해야...日 이시바와 대화해 반 잔 얻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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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서정욱 “김대남, 배후 있다면 컷오프 당했겠나? 넋두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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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서정욱 “명태균, 답답한 마음 알겠으나...심한 과장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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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김민석 "尹, 이 정도면 스스로 그만둬야...김여사, 권력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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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신지호 "김여사, 尹 탄핵 저지 위해 사과 후 활동 원칙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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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서정욱 "한동훈, 좌파에 놀아나면 안 돼...김대남은 개인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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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금) 김형준 "50-50 오타니, 슈퍼맨 놀이 중...식단 후 다른 선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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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금) 이소영 “깐족대는 한동훈, 민주당 금투세 결론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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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금) 이재영 "쌍특검법 이탈표 굉장히 의외, 국힘은 앞으로 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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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목) 김병민 “지구당 부활? 또 다른 기득권 강화로 비용만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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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목) 김재섭 “한동훈, 與 108명과 다 친할 순 없어...총구 당내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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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목) [단독]명태균 "尹·이준석 치맥회동 내가 기획...이준석 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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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수) 김종혁 "김대남 녹취록 참담, 같은 당서 북풍공작 같은 일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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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수) 김웅 “김 여사 정치적 책임 2~3배 커져... 소록도 봉사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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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이상돈 "尹 의료개혁은 자살 폭탄, 원상복구하고 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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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서정욱 “대통령 부부, 김대남 전혀 몰라...직접 소통 위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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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서정욱 "김여사가 왜 사과하나? 명품백 빼면 나머진 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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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박균택 "檢, 尹에 잘 보이려 이재명 3년 구형...판사가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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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신장식 "탄핵빌드업은 김여사가 해...한동훈, 댓글놀이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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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이재명, 무죄 가능성 커" vs "위증 처벌 수위 높아 실형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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