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73 |
6/27(목) 조원진 "한동훈? 권력 굴종의 전형…반윤인척하는 게 더 문제"
|
345 |
| 2372 |
6/27(목) 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소름, 비상식적 모습 이제 이해“
|
356 |
| 2371 |
6/27(목) 김웅 "김진표 회고록, 지어냈겠나...대통령님, 유튜브 끊으세요”
|
421 |
| 2370 |
6/26(수) 박상수 "홍준표, TK 영향력 약해...영남도 '충신은 한동훈'"
|
408 |
| 2369 |
6/26(수) 김웅 "한동훈, 삼국지 맹획? 영피프티 갬성 의도...현실은 조조"
|
364 |
| 2368 |
6/25(화) 윤상현 "한동훈, 채상병 특검으로 尹 처박아...尹 탈당도 가능"
|
411 |
| 2367 |
6/25(화) 서정욱 "윤한 결별, 결정적 시기? 한동훈 특검법 거부권 여부"
|
317 |
| 2366 |
6/25(화) 서정욱 "홍준표, 한동훈 만남 불발? 의도적으로 피한 듯"
|
358 |
| 2365 |
6/24(월) 언론노조 "방송3법이 좌파의 방송장악법? 극우 망상...통과시켜야"
|
407 |
| 2364 |
6/24(월) 조정훈 "친한은 친윤의 일부, 尹 정부 밟고 가겠다? 위험해"
|
401 |
| 2363 |
6/24(월) 서정욱 “특검 주장 한동훈, 반윤 선언? 식사 거절이후 반윤”
|
338 |
| 2362 |
6/21(금) "채상병 수사 기록 회수한 그날? 尹 어명에 춤추던 조선시대"
|
382 |
| 2361 |
6/21(금) 김용태 "정청래 독단적 쇼맨십, 채상병 청문회 희화화했다"
|
376 |
| 2360 |
6/20(목) 최재붕 "AI의 인류 위협은 너무 먼 미래, 지금은 일단 배워라"
|
643 |
| 2359 |
6/20(목) 김규완 "한동훈, 친한 30명 확보? 충격적 친윤 인사 2명 있다"
|
424 |
| 2358 |
6/20(목) 김종민 "야 6당 21명 의원들, 교섭단체 안 하면 깍두기 될 것"
|
691 |
| 2357 |
6/19(수) 정광재 "이재명 아버지? 北 노동당 개회사냐? 충성경쟁 시작”
|
355 |
| 2356 |
6/19(수) 김웅 "1년 번갈아? 작은 여당 세 번 제안, 선례 있으니 받아줘야"
|
364 |
| 2355 |
6/18(화) 박지원 "한동훈이 채상병·김건희 특검 찬성? 그럴 배짱 없어"
|
361 |
| 2354 |
6/18(화) 서정욱 "한동훈 출마 변수? 채상병 특검, 김건희 수사 입장될 것"
|
3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