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291 5/16(목) 박성태 "김여사 공개 행보 재개, 대통령실 강공모드인 듯" 357
2290 5/16(목) 박성태 "한동훈, 보수층 높은 지지율? 尹, 뼈아프게 받아야" 328
2289 5/15(수) 김병민 "부인 지킨 상남자? 대통령 희화화한 부적절 발언" 394
2288 5/15(수) 박성태 "尹, 라인사태 대응? 맞은 애한테 '맞았어?' 묻는 격" 344
2287 5/14(화) 김규현 "이종섭 전 장관의 깡통폰 제출, '했네 했어' 할 수밖에 없다" 357
2286 5/14(화) 장경태 "5월 13일은 검사 치욕의 날... 충성하던 검사도 내친 ‘궁예’식 인사" 352
2285 5/14(화) 서정욱 "검찰 고위직 인사 논란, 이원석 패싱은 O, 김건희 방탄은 X" 321
2284 5/13(월) 윤상현 "與, 공동묘지 같은 평화 깨야...한동훈? 정치 몰라" 338
2283 5/13(월) 우상호 "국회의장 후보 교통정리? 권유했다면 심각한 일" 348
2282 5/13(월) 이철규 "황우여? 관리 역할, 선출된 당대표가 당규 고쳐야" 356
2281 5/10(금) 김건 "네이버 '라인' 방치했다? 尹 정부도 단호한 대응 중" 359
2280 5/10(금) 김용태 "국민은 前 정부 수사 언급보단 尹 반성 원했을 것" 326
2279 5/10(금) 박성태 "귀국 김경수가 비명 구심점? 대선 못 나가 제한적" 359
2278 5/9(목) 김종혁 "尹 대통령 기자회견, '진즉에 하시지'란 생각했다" 411
2277 5/9(목) 김규완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대통령과 관계 파란 일 것" 559
2276 5/9(목) 박성태 "尹 모두발언, 더운 여름날 교장선생님 훈시 같았다" 353
2275 5/8(수) "김건희 여사, 포토라인 서야" vs "마녀사냥 여론재판하나?" 329
2274 5/8(수) 진수희 "尹 영수회담, 함성득, 임혁백이 비선? 충격과 분노" 392
2273 5/7(화) 김경일 "어버이날, 용건없이 대화하고 위트있게 사과하라" 445
2272 5/7(화) 조국 "尹, 검찰이 서면 조사하면 '명품백 몰랐다' 답할 듯"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