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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서정욱 "한동훈, 尹에 사과해야...당선돼도 대표직 유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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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장예찬 "한동훈, 던킨 논란 때 사진 주며 이준석과 싸워달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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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서정욱 “한동훈, 사적 소통 부적절? 전략적으로라도 답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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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우상호 "경찰, 임성근 무혐의? 이걸로 망해...특검 필요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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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금) 진수희 "이진숙, 발언 보니 방통위원장 오래 할 생각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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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금) 김용태 "한동훈 '읽씹' 같은 에피소드, TV 토론서 더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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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 김석훈 "20만 유튜버 된 Y아저씨? 친환경 배우는 과정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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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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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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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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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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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박균택 "檢, 검사 탄핵이 방탄? 김건희 소환할 용기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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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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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서정욱 "친윤 조직 새미준,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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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최형두 "MBC 신뢰도 1위? 공영방송은 더 큰 책임성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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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박정훈 "반윤? 한동훈이 바보냐? 尹 정부 무너지면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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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서정욱 “청원 80만? 800만 명 한다 해도 일고의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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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김현성작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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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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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진수희 "尹, 159명보다 이상민, 채해병보다 사단장 중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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