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413 7/18(목)이철희 "대통령실 디올백 해명? 이젠 국민에 비겁함까지 유발" 347
2412 7/18(목) 한동훈, 나경원 폭로 "직접 사과하라" vs "의견 개진 아닌 부탁" 361
2411 7/17(수) 김성회 "오락가락 디올백 해명, 김여사에 질문조차 못하는 듯" 414
2410 7/17(수) 김웅 "한동훈, 나경원 청탁 폭로? 당 선처 요청이 왜 청탁인가? 333
2409 7/16(화) 추미애 "한동훈 댓글팀? 댓글 수사 보면서 댓글 공작 배운 듯" 297
2408 7/16(화) 박지원 “행정관이 깜빡? 김여사가 그런 사람 데리고 썼겠나?” 343
2407 7/16(화) 서정욱 “與, 이러다 공멸...MB·박근혜, 전대 때 의혹으로 감옥” 326
2406 7/15(월) "트럼프 피격 후 바이든 사주설도…美 극한 갈등은 이제 시작" 255
2405 7/15(월) 이상돈 "尹 정권 3년 못 간다…의대 정원 문제가 기점 될 것" 526
2404 7/15(월) 조국 "한동훈 대표? 尹 대통령과 김 여사 성정상 오래 못 할 것" 319
2403 7/15(월) 장윤미 "與 당원 여론조사? 한동훈 캠프서 흘린 듯...구태 정치" 332
2402 7/12(금) 김종인 "尹, 이대로 통치하면 국민들 폭발해... 3년 못 갈 수도" 511
2401 7/12(금) 이소영 "이종호, 김여사와 14년 특수관계... 국민들 판단 끝나" 340
2400 7/11(목) 서형욱 "축협, 박주호가 돈 위해 폭로했다? 뭐 눈엔 뭐만 보여" 359
2399 7/11(목) 원희룡 캠프 "한동훈, 다 공개하면 尹 정부 위험? 협박하나?" 352
2398 7/11(목) 김웅 "사천 의혹? 양측 모두 자유로울 수 없어 공개 못할 것" 335
2397 7/10(수) 서용주 “尹, 한동훈 키운 뒤 의탁할 처지 못 참아 원희룡 출격” 374
2396 7/10(수) 김웅 “이종호, 얼치기 사기꾼일 뿐...인맥 과시 브로커 전형” 465
2395 7/9(화) 조희연 "수능, AI 논술 채점 도입 등으로 과감한 혁신 필요" 344
2394 7/9(화) 서정욱 “김여사, 문자로 윤한 중재...尹보다 정치력 뛰어난 듯”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