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49 |
11/19(화) 안철수 "이준석, 공천발언 사실아냐...尹 부부 엄정 수사해야"
|
349 |
| 2648 |
11/19(화) 서정욱 “천하람, 강기훈이 당게 의혹 담당? 술자리 방담일뿐”
|
420 |
| 2647 |
11/19(화) 서정욱 "포스트 이재명? 김동연 예상, 친명 일각 추미애 설도”
|
373 |
| 2646 |
11/18(월) 이광수 “투자의 핵심 정석은? 주식은 What, 부동산은 When”
|
449 |
| 2645 |
11/18(월) 우상호 "이재명 1심 판사, 민주당에 감정있나? 434억 못 구해"
|
426 |
| 2644 |
11/18(월) 서정욱 "尹 부부 비방글 당원게시판 논란, 해결할 방법이 없다"
|
401 |
| 2643 |
11/15(금) 박균택 "이재명 1심 재판, 편견 갖고 검찰 기소 내용만 반영"
|
349 |
| 2642 |
11/15(금) 박성태 “입 열기 시작한 이준석, 尹 부부 향해 ‘이제 전쟁이다!'"
|
393 |
| 2641 |
11/15(금) 조정훈 "당원게시판 논란 한동훈, 국민 눈높이 당무감사해라"
|
347 |
| 2640 |
11/14(목) 윤건영 "명태균, 대통령 열차도 탔다? 무슨 용산 케이블카냐?"
|
369 |
| 2639 |
11/14(목) 박성태 “김혜경, 벌금 150만 원? 김여사 불기소는 공정한가?”
|
360 |
| 2638 |
11/14(목) 신동욱 "尹이 공천에 입김? 이준석 왜 이제야 얘기 꺼내나?"
|
323 |
| 2637 |
11/13(수) 김종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회원가입 안 했다...감사 왜 하나?”
|
430 |
| 2636 |
11/13(수) 김웅 "김여사, 명태균에 5백만 원 봉투? 교통비 아니라 복채다”
|
420 |
| 2635 |
11/12(화) 유영하 "김여사, 명태균 돈 봉투 500만 원? 강혜경 진술일 뿐"
|
382 |
| 2634 |
11/12(화) 유승민 "尹, 김여사 특검해도 탄핵 안 돼...블랙홀에서 나오자"
|
415 |
| 2633 |
11/12(화) 장윤미 "김영선·명태균 구속 가능성 커...증거인멸 시사 이유"
|
399 |
| 2632 |
11/11(월)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
375 |
| 2631 |
11/11(월) 박정훈 "김건희 특검법 수정? 친한계 꼬시려 하나 이탈 없다”
|
362 |
| 2630 |
11/11(월) 서정욱 "朴 탄핵 결정은 촛불 영향, 장외집회? 판사 겁박 맞다"
|
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