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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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7/8(월) 서정욱 “한동훈, 사적 소통 부적절? 전략적으로라도 답했어야” 318
2390 7/8(월) 우상호 "경찰, 임성근 무혐의? 이걸로 망해...특검 필요 증명" 324
2389 7/5(금) 진수희 "이진숙, 발언 보니 방통위원장 오래 할 생각 없는 듯" 351
2388 7/5(금) 김용태 "한동훈 '읽씹' 같은 에피소드, TV 토론서 더 나올 듯"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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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7/4(목)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337
2385 7/4(목)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775
2384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329
2383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310
2382 7/2(화) 박균택 "檢, 검사 탄핵이 방탄? 김건희 소환할 용기는 있나?" 316
2381 7/2(화) 서정욱 313
2380 7/2(화) 서정욱 "친윤 조직 새미준,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운동 시작" 292
2379 7/1(월) 최형두 "MBC 신뢰도 1위? 공영방송은 더 큰 책임성 가져야" 268
2378 7/1(월) 박정훈 "반윤? 한동훈이 바보냐? 尹 정부 무너지면 다 죽어" 276
2377 7/1(월) 서정욱 “청원 80만? 800만 명 한다 해도 일고의 가치 없어” 316
2376 6/28(금) 김현성작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366
2375 6/28(금)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312
2374 6/28(금) 진수희 "尹, 159명보다 이상민, 채해병보다 사단장 중요한 분" 330
2373 6/27(목) 조원진 "한동훈? 권력 굴종의 전형…반윤인척하는 게 더 문제" 306
2372 6/27(목) 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소름, 비상식적 모습 이제 이해“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