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7/16(화) 박지원 “행정관이 깜빡? 김여사가 그런 사람 데리고 썼겠나?”
|
313 |
2407 |
7/16(화) 서정욱 “與, 이러다 공멸...MB·박근혜, 전대 때 의혹으로 감옥”
|
291 |
2406 |
7/15(월) "트럼프 피격 후 바이든 사주설도…美 극한 갈등은 이제 시작"
|
219 |
2405 |
7/15(월) 이상돈 "尹 정권 3년 못 간다…의대 정원 문제가 기점 될 것"
|
485 |
2404 |
7/15(월) 조국 "한동훈 대표? 尹 대통령과 김 여사 성정상 오래 못 할 것"
|
290 |
2403 |
7/15(월) 장윤미 "與 당원 여론조사? 한동훈 캠프서 흘린 듯...구태 정치"
|
301 |
2402 |
7/12(금) 김종인 "尹, 이대로 통치하면 국민들 폭발해... 3년 못 갈 수도"
|
470 |
2401 |
7/12(금) 이소영 "이종호, 김여사와 14년 특수관계... 국민들 판단 끝나"
|
301 |
2400 |
7/11(목) 서형욱 "축협, 박주호가 돈 위해 폭로했다? 뭐 눈엔 뭐만 보여"
|
317 |
2399 |
7/11(목) 원희룡 캠프 "한동훈, 다 공개하면 尹 정부 위험? 협박하나?"
|
322 |
2398 |
7/11(목) 김웅 "사천 의혹? 양측 모두 자유로울 수 없어 공개 못할 것"
|
301 |
2397 |
7/10(수) 서용주 “尹, 한동훈 키운 뒤 의탁할 처지 못 참아 원희룡 출격”
|
337 |
2396 |
7/10(수) 김웅 “이종호, 얼치기 사기꾼일 뿐...인맥 과시 브로커 전형”
|
410 |
2395 |
7/9(화) 조희연 "수능, AI 논술 채점 도입 등으로 과감한 혁신 필요"
|
301 |
2394 |
7/9(화) 서정욱 “김여사, 문자로 윤한 중재...尹보다 정치력 뛰어난 듯”
|
348 |
2393 |
7/9(화) 서정욱 "한동훈, 尹에 사과해야...당선돼도 대표직 유지 불가"
|
347 |
2392 |
7/8(월) 장예찬 "한동훈, 던킨 논란 때 사진 주며 이준석과 싸워달라 해"
|
459 |
2391 |
7/8(월) 서정욱 “한동훈, 사적 소통 부적절? 전략적으로라도 답했어야”
|
317 |
2390 |
7/8(월) 우상호 "경찰, 임성근 무혐의? 이걸로 망해...특검 필요 증명"
|
322 |
2389 |
7/5(금) 진수희 "이진숙, 발언 보니 방통위원장 오래 할 생각 없는 듯"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