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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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 5/15(목) 모경종 “지귀연 룸살롱 의혹, 불확실했으면 공개 안 했다” | 194 |
2959 | 5/14(수) 김종혁 “한동훈, 김문수 선대위서 뭘 할 수 있나?” | 215 |
2958 | 5/14(수) 박성태 “룸살롱 접대 폭로, 지귀연 입장 안나와 의심” | 160 |
2957 | 5/13(화) 정은경 “내란 종식이 돼야 민생 해결 시작할 수 있어” | 107 |
2956 | 5/13(화) 장윤미 “대구, 묻지마 보수? 김부겸을 키워낸 도시” | 121 |
2955 | 5/13(화) 정옥임 “김문수, 보폭 2배로 해도 시원찮은데...잔잔바리로?” | 129 |
2954 | 5/12(월) 김민석 "李테러 제보에 유세방식 변화필요...접촉 줄일 수도" | 128 |
2953 | 5/12(월) 윤희석 “한동훈, 尹과 절연하면 김문수 선거 도울 것” | 167 |
2952 | 5/9(금) 이재영 “단일화, 잡음있지만 결국 될 것...빅텐트 일환” | 105 |
2951 | 5/9(금) 김한규 “국힘 단일화 파행, 되레 민주당 선거운동” | 133 |
2950 | 5/8(목) 최강욱 “'퇴거불응' 김문수, 단일화 절대 안 물러나” | 239 |
2949 | 5/8(목) 이준석 “당 대표때 받은 음해, 단일화 사태로 오해 풀린다” | 278 |
2948 | 5/8(목) 박성태 “2차 담판 생중계? 토론아닌 최후통첩” | 153 |
2947 | 5/7(수) 김종혁 “권영세, 엊그제 후보 뽑고 다시 선관위? 말 안돼” | 167 |
2946 | 5/7(수) 장성철 “한덕수, 후보등록 포기? 김문수가 원하는 것” | 162 |
2945 | 5/6(화) 강금실 “李 사건 아니더라도, 대법원 이렇게 하면 안돼” | 140 |
2944 | 5/6(화) 정옥임 “김문수 폭발? 인형 취급 했으니 반발하는 것” | 144 |
2943 | 5/6(화) 정옥임 “권성동-권영세, 김문수에게 물렸다” | 189 |
2942 | 5/5(월) 윤태곤 "정통성과 명분은 김문수에, 중진의 힘은 한덕수에" | 131 |
2941 | 5/5(월) 윤희석 "단일화 확률 30%이하... 무소속 한덕수? 완주 못해"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