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48 |
8/5(월) "코로나 때보다 큰 폭락 주식시장... 감정적 투자하지 말아야”
|
244 |
| 2447 |
8/5(월) 박영선 "옥석 가리는 AI 전쟁, 전력과 소프트웨어에 집중해야"
|
293 |
| 2446 |
8/5(월) 김재원 "당 외부서 훈수 두는 분들, 쌍심지 켜고 틀린 비판만”
|
259 |
| 2445 |
8/5(월) 서정욱 "정책위의장 교체? '새출발과 정책 전문가' 2가지 의미"
|
258 |
| 2444 |
8/2(금) 진수희 "기본 사회 주장 이재명, 이제와 종부세 폐지? 철학 맞나?"
|
249 |
| 2443 |
8/2(금) 김용태 "정책위의장 순리 따랐어야... 힘겨루기 양상 아쉬워”
|
267 |
| 2442 |
8/1(목) 김수철 “두 달 전 故김민기와 마지막 인사...형, 이겨낸다고 하셨잖아요”
|
258 |
| 2441 |
8/1(목) 조원진 “제2부속실, 설치가 맞다...김건희 여사 ‘이제는 내조만’ 선언해야”
|
267 |
| 2440 |
8/1(목) 김웅 “정점식 의장직 사퇴, 한동훈 尹 뜻 거슬러 ‘내 시대' 선언한 것”
|
274 |
| 2439 |
7/31(수)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학 민주당 전 최고위원
|
201 |
| 2438 |
7/31(수) 정광재 “尹, 당무 알아서 잘하라 해... 한동훈은 알아서 한 것”
|
341 |
| 2437 |
7/31(수) 김웅 “MBC 잡는다고 여론 안 돌아와...이진숙 놓고 여야 개싸움”
|
251 |
| 2436 |
7/30(화) 나종호 교수 "실수에 너무 엄격한 한국 사회, '평가 없이 말 들어주기' 필요"
|
298 |
| 2435 |
7/30(화) 서정욱 "제2부속실이 김여사 방탄용? 야당은 뭘 해도 비판해"
|
213 |
| 2434 |
7/30(화) 서정욱 "정점식 버티기? 윤심 아닐 것... 일괄 사표가 맞다"
|
215 |
| 2433 |
7/29(월) 이언주 "김두관, 강성 개딸이 문제? 뻔한 전대 오히려 안 나서"
|
248 |
| 2432 |
7/29(월) 금태섭 "검찰, 휴대폰 제출 후 김 여사 조사? 그게 검사냐?"
|
252 |
| 2431 |
7/29(월) 서정욱 "한동훈, 정점식 인선 강제로 안 할 것... 상식이 답"
|
259 |
| 2430 |
7/26(금) "美 대선, 바이든 사퇴로 '검사 해리스 vs 범죄자 트럼프' 구도"
|
251 |
| 2429 |
7/26(금) 호준석 "한동훈, 채상병 특검 못 해? 민심 계속되면 반영할 것"
|
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