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528 9/17(화) 한동훈 "의료 붕괴 아니다? 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 639
2527 9/16(월) 태영호 "北,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 225
2526 9/16(월) 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아냐... 국민들 더 힘들게 해" 401
2525 9/13(금) 표창원 "딥페이크 '지인능욕', 왜곡된 욕구 자기 합리화 심리" 271
2524 9/13(금) 김용태 “한동훈, 尹과 차별화? 당정 지지율 20%대 동반 하락” 314
2523 9/12(목) 유의동 “의정 갈등 해법 너무 어려워... 당정 이견 좁히는 중” 236
2522 9/12(목) 함익병 "조규홍 장관, 석고대죄 후 물러나야...대화 기회 끝나" 364
2521 9/12(목) 김웅 “'도이치 전주' 방조 유죄? 김여사도 방조 혐의 기소해야” 289
2520 9/11(수) 정광재 "김여사 마포대교 방문, 비난받을 일인가? 비판 과도" 270
2519 9/11(수) 김웅 "강경한 전공의, 협의 참여 안 해...정원외 입학 활용해야" 227
2518 9/10(화) 권영세 "복지부 장차관 경질? 의정 갈등 더 어렵게 만들 것" 375
2517 9/10(화) 서정욱 “추석 연휴 2주, 의정 갈등 대화 물꼬 틀 마지막 기회” 274
2516 9/10(화) 배종찬 "김건희 여론, 법보다 감정적 문제...제 2부속실 필요” 266
2515 9/9(월) 김준형 “한일 회담? 3주 남은 日 기시다, 3년 남은 尹 이겼다” 241
2514 9/9(월) 곽규택 "尹, 한동훈 패싱 아냐... 당정 비공식 만찬 원래 많다” 243
2513 9/9(월) 서정욱 “尹의 사적인 만찬, 참석자가 자기과시로 흘린 듯” 241
2512 9/6(금) 김종인 "수심위, 김건희 불기소 권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 367
2511 9/6(금) 이소영 "정의감만 갖고 금투세 도입, 한국 경제엔 도움 안 돼" 325
2510 9/5(목) 박범계 "김건희 총선 개입, 보수궤멸 위협…이준석마저 감싸" 250
2509 9/5(목) 김규완 "국정원, 또 내홍? 실세 1차장 뒤 김용현·김태효 있다"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