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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목) [단독]명태균 변호사 “洪-明 대화나눈 카톡 존재해...시기는 2023년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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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목) 박성태 “세부진술 바뀐 홍장원, 그 정도 헷갈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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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수) 서용주 “법 무시하는 尹, 피청구인 아닌 대통령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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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수) 김웅 “이재명 '중도보수', 얼굴 점 찍으면 민소희? 황당 막장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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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고민정 "尹 변론은 유해 컨텐츠....머리 쓰는 거짓말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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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정옥임 “홍장원 내공 만만찮아, 블랙요원 웬만하면 건들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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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정옥임 “짐싸고 떠난 尹측 변호사...‘중대한 결심’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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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월) 금태섭 “검찰은 정치적 집단, 전광석화로 명태균 수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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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월) 윤희석 "국민 눈높이 있다...김여사 의혹, ‘적절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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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금) 홍장원 “조태용, 내 동선 초단위로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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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금) 김상욱 “홍장원 신상털기, 당하는 입장에서 힘들 것...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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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윤건영 “尹 경찰 옥중인사 의심...내란수사 영향 미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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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천하람 “尹의 자책골, 조성현 단장 쐐기골로 8: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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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김웅 “문형배 흔들기, 지지층 마음의 위안뿐...뭐가 바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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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 서용주 "윤상현 말장난, 내란이 아냐? 실탄은 왜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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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 김웅 "尹 탄핵 기각보다 지구 멸망 확률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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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신동욱 "헌재 왜 이리 급한가? 뭔가 속이는지 고해성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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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장윤미 "尹, 박수 못 받아 계엄? 그 사유면 전 세계가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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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정옥임 "'尹 쪽지만 봤다' 이상민, 지시 안 한 시나리오 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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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 우상호 "與, 탄핵 승복 안 하며 뒤에선 대선 준비...이율배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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