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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월) "대장동? 이재명 십자가 매달기" vs "단군이래 최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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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월) 진중권 "남욱 귀국 불길...도망갈 수 있는데 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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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금) 이준석 "윤석열, 손에 民 써야하냐길래... 洪 쓰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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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금) 김의겸 "조선, 尹징계가 장성택 판결보다 더하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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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금) 진중권 "김만배 영장, 기본도 안됐더라... 기각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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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목) “文-기시다 통화?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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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목) 김종민 "이낙연이 승복했으니 따라와라? 큰 화(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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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목) 진중권 "유시민, 대선판 나서봐야 도움도 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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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수) 김동연 "붕어빵 틀에 밀가루 부어봐야 붕어빵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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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수) "특성화고 실습생 사망사고, 업체 사장이 현장교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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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수) 진중권 "나에게 돈이 오지 않고도 뇌물 받는 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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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화) 안민석 "이재명으로 게임 끝... 선수·심판·관중 다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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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화) "한국의 능력주의? 시험 잘쳐서 불로소득 얻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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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화) 진중권 "김종인, 특정 후보 캠프엔 안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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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화) 안철수 "나는 제3지대 아니다, 1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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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이낙연, 산사에 칩거할수도" vs "결국은 원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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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이상민 "흥행 위해선 결선투표...하지만 민심은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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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김경진 "이재명 승리 요인? 사람 만날 때 핸드폰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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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금) 김준형 "北이 폭파한 연락사무소, 北이 짓게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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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금) 원희룡 "내가 윤석열 후보편? 정치 초년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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