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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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10/26(화) 조정훈 "송영길·이준석, 오죽 답답하면 김동연 축하왔을까" 451
230 10/26(화) 안민석 "뺨 맞고도 꾹 참던 원희룡, 왜 터프가이 됐을까?" 473
229 10/26(화) 박주민 "공수처, 김웅 수사 기약없어 손준성부터 영장" 333
228 10/26(화) 진중권 "홍준표, 文-이재명 만나 짬짜미? 과한 음모론" 403
227 10/25(월) 김경진 "김종인, 윤석열과 주2회 통화...洪 독대 거절 소문도" 437
226 10/25(월) 이재갑 "코로나 재택치료 만족도 매우 높더라" 325
225 10/25(월) 김경진 "전투사로 변신한 원희룡 부부, Hero 등극" 408
224 10/22(금) 김경진 "尹,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 가슴아픈 지적... 죄송" 422
223 10/22(금) 조경태 "김종인, 윤석열 최근 발언 보며 후회할 것" 476
222 10/22(금) 이준석 "尹 '개 사과'? SNS는 복요리, 잘못 만들면 죽어" 494
221 10/21(목) 최백호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나를 붙잡아준 사모곡" 699
220 10/21(목) 안민석 "남욱 처남, 보좌관이 추천해서 채용… 도깨비 짓" 307
219 10/21(목) 진중권 “누리호 발사 현장 이준석, 이건 좀 부럽다” 288
218 10/20(수) "내일 발사되는 누리호, 성공하면 뭐가 좋냐구요?" 300
217 10/20(수) 김병욱 "부동산에 화난 국민, 대장동 진실 알리기 어려워" 316
216 10/20(수) 김성회 "빨리 들어와주시죠... 검찰과 남욱 교감했을 듯" 311
215 10/19(화) 원희룡 "전두환 옹호 윤석열, 후보사퇴까지 갈 무게감" 338
214 10/19(화) 우상호 "김종인, 이재명에 호의 있다...꼭 국힘 쪽은 아냐" 326
213 10/18(월) "대장동? 이재명 십자가 매달기" vs "단군이래 최대 사기" 496
212 10/18(월) 진중권 "남욱 귀국 불길...도망갈 수 있는데 왜 왔을까?"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