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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목) 김웅 “박정훈에 집단항명수괴...보수 망친 尹의 마지막 카운터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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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 장성철 “尹 촬영 알았을 것...지지층에 일부러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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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 김웅 “권성동, 김상욱에 ‘탈당 농담같냐’...직장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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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박지원 "尹 체포영장 재발부, 경찰·공수처 철저하게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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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정옥임 “예전 함께 일한 박종준 경호처장,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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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정옥임 “尹 지지율 40%? 직무 정지되니 지지율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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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조정훈 "민주당, 공수처, 일부 법원까지 광란의 과속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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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윤희석 "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 지도부가 강력히 선 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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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이재영 “尹이 고립된 약자? 스스로 자초한 고립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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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김한규 "尹, 끝까지 비겁...체포 거부로 탄핵 만장일치 인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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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신지호 "尹, 이젠 자통당 1호 당원? 국격이 땅바닥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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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충분한 애도와 지지, 연대가 해법"(김현수 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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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조갑제 "尹 편지·담화, 극우 유튜버에 완전히 세뇌된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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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김웅 "최악의 尹 편지, 어르신들에 '나를 지켜달라' 뗑깡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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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 서용주 “흉악범 하나 한달동안 못 잡아, 사법시스템 이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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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 김웅 “용산 참모는 강약약강, 尹 계엄 한 마디도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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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박성준 "尹 지지자, 체포 방해하면 법 집행해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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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장윤미 “尹, 말단으로 꼬투리...어디까지 밑바닥 보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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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박창진 “제주항공 참사, 승무원들 최선 다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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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 박용진 "尹, SNS로 국민들 위로? 뻔뻔함에 숨이 막힐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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