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513 3/7(월) “윤, 안 합당? 후보 뜻 확고” vs “동상삼십몽 자리 나누기” 402
512 3/7(월) 우상호 “김만배 얘기? 허풍일수도, 하지만 반복되면 진실” 401
511 3/7(월) 이준석 "1번남 vs 2번남? 차별금지법에 반하는 행동“ 477
510 3/7(월) 윤석열 커피 녹취록, 진중권 ‘여권과 공작’ vs 김성회 ‘보도’ 374
509 3/4(금) "초박빙 대선, 3월 10일 아침 9시까지 결과 모른다" 340
508 3/4(금) “故 이예람 중사 유족은 시신이라도 들고 시위하고픈 심정” 342
507 3/4(금) 진중권 “윤핵관의 안철수 후려치기 시작됐다” 440
506 3/3(목) 우크라人 교수 “러시아, 학교·병원만 노리며 초토화…전쟁 범죄” 475
505 3/3(목) 정미경 “안철수, 토론회 직전 설득…빨간 넥타이로 화답” 364
504 3/3(목) 진중권 “안철수 당권 도전할듯, 이준석 벌써 견제구” [한판브리핑] 344
503 3/2(수) 후보의 언어 분석하면 ‘속내’가 엿보인다 367
502 3/2(수) 박용진 "이재명의 통합정부, 김종인의 조언이었다" 341
501 3/1(화) 김종민 “李 정치교체, 노무현의 꿈” vs 김재원 “왜 이제서야” 398
500 3/1(화) 우크라 현지 “젤렌스키, 여야 없이 100% 지지...끝까지 싸우자” 305
499 3/1(화) 김성회 “尹 정치초보의 실언” vs 진중권 “우크라, 李도 무식해” 385
498 2/28(월) [대선 후보 대리인 토론]“안철수, 이재명 밀약 의혹” vs “가짜뉴스에 마 422
497 2/28(월) 김동연 "정치개혁,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높게 평가" 316
496 2/25(금) “제스처왕 이재명, 웅변가 윤석열” 대선후보 유세 분석 467
495 2/25(금) ‘37년 만에 복직’ 김진숙 “저 오늘부터 막 살거예요” 382
494 2/25(금) 김성회 “고속도로에 대장동 괴문서가? 어찌 그런 일이”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