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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김종민 "민주당, 태극기부대 결별로 부활한 국힘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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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김성회 "서울-부산 15시간 화물운전, 월200이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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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김종민 "경찰국 신설 바람직, 檢 인사권도 법무장관에 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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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정미경 "김건희 행보 논란? 국민 눈높이서 겸손한 내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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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진중권 "김건희 비선 대동? 사소한 트집..민주당, 사생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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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故 송해 어록 '공평하게'...군수, 의원들 VIP좌석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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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이준석 자기정치, 뭐가 문제?" vs "결국 말장난으로 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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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안규백 “전대룰, 일반국민 비율? 시대정신이라면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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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진중권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 추vs윤 갈등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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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광주출신 김순곤 작사 조용필의 ‘한강’, 광주 아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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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이용호 “민들레가 세 과시용 사조직? 이준석 굉장히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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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김성회 "이준석에 덕담없던 尹 오찬, 징계 현실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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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조귀동 "민주당, 마용성 586 정당으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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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김용태 "이준석vs정진석 갈등? '너 몇살이야' 문화 잔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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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진중권 "유시민,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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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김종인 "민주당, 지방선거 패배가 이재명 책임? 잘못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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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박주민 "尹, 과거에 민변이 도배? 민변이 검찰과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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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진중권"尹, 너희들도 민변만 쓰지 않았냐? 아주 안좋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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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안창모 "청와대 관람, 고종황제가 경무대라 부른 뜻 되새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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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최형두"이재명 책임론?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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