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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목) 하태경 "북송어민이 탈북 브로커? 국힘 공식 입장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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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목) "성동구에 가면, 전세계가 주목한 버스 정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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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목) 진중권 "권성동 국회연설에 귀를 의심..술 드시고 덜 깨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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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수) "세모녀 전세사기의 전말, 자본금 0원 갖고 300억 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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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수) 양향자 "반도체 산업, 먹고사는 문제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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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수) 진중권 "尹 스타장관 키운다? 그럼 압박면접 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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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조영무 "기준금리 빅스텝, 과연 고물가 잡을 카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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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尹,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하면? 정부의 조선업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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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진중권 "尹 대우조선 강경대응? 이런 태도로 갈등조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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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김종민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무당 잡는 수사일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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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월) 김재섭 "이재명 대표 당선? 국민의힘 비단주머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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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월) 권은희 "경찰국 설치는 위헌, 이상민 탄핵소추는 국회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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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월) 강병원 "이재명, 사법리스크 없다? '눈사태'보고 '안개'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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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월) 김성회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사람, 국정운영 도움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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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금) 장재연 "상어가 바다의 악당? 바다의 악당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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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금) 정호진 "정의당 10년이 민주당 의존 노선? 대단히 모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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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금) 김성회 "권성동&장제원, 결국 싸우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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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배종찬 "尹 지지율 곧 반등? MB 10%대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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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박지원 "尹정부 사정 칼날, 나로 시작해 최종목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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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국힘 지성호 "北에서 흉악범 다시 오면? 무조건 헌법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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