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503 3/2(수) 후보의 언어 분석하면 ‘속내’가 엿보인다 349
502 3/2(수) 박용진 "이재명의 통합정부, 김종인의 조언이었다" 324
501 3/1(화) 김종민 “李 정치교체, 노무현의 꿈” vs 김재원 “왜 이제서야” 384
500 3/1(화) 우크라 현지 “젤렌스키, 여야 없이 100% 지지...끝까지 싸우자” 286
499 3/1(화) 김성회 “尹 정치초보의 실언” vs 진중권 “우크라, 李도 무식해” 369
498 2/28(월) [대선 후보 대리인 토론]“안철수, 이재명 밀약 의혹” vs “가짜뉴스에 마 409
497 2/28(월) 김동연 "정치개혁,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높게 평가" 303
496 2/25(금) “제스처왕 이재명, 웅변가 윤석열” 대선후보 유세 분석 431
495 2/25(금) ‘37년 만에 복직’ 김진숙 “저 오늘부터 막 살거예요” 368
494 2/25(금) 김성회 “고속도로에 대장동 괴문서가? 어찌 그런 일이” 401
493 2/24(목) 김은혜 "단언컨대 이재명은 김혜경 법카로 낙선한다" 366
492 2/24(목) 조응천 “김혜경 제보자 살라미 전술, 찌르고 돌리지 말라” 336
491 2/24(목) 김준형 “우크라, 지상군 교전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 300
490 2/24(목) 김성회 “단일화 결렬 여부, 이번 주말에 결정된다” 301
489 2/23(수) 나경원 “尹, 큰 구상 있다…안철수, 어리석은 선택 말길” 373
488 2/23(수) 노무현 사위 “좌파, 수사 개시 타이밍…국정원 문건 충격적” 437
487 2/23(수) 김남국 “조재연, 정말 억울하면 물적 증거 냈어야” 297
486 2/23(수) 진중권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유죄 근거는 안돼” 333
485 2/22(화) "가습기 살인기업 무죄판결? 검사들 참 편히 살더라” 345
484 2/22(화) 김재원 “대장동 ‘그분’은 이재명, 전체 공개하라”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