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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목) 납세자연맹 "尹 검찰 특활비 147억도 모두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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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목) 진중권 "유승민은 좋은 후보, 수도권 더 빨리 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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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수) 박주선 "취임식 초청 위해 尹 박근혜 방문? 거기까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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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수) 조정식 "유승민 경기도지사 출마? 유나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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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수) 진중권 "안철수, 강경보수 尹정권 안정화 역할...당대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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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화) "윤석열, 검찰개혁이 낳은 이상한 존재"VS"이상한건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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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화) 이재갑 "새로운 변이는 시간문제...연례 접종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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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화) 진중권 "이준석 저급한 선동, 정치하는 이유 다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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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월) "송영길, 부산 험지 출마해야"vs"지나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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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월) 김예지 "이준석 대표, 장애인 이동권 문제 자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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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월) 김성회 "총리 후보 박용만? 두산 주식 처분한 이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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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금) "러시아 생화학 무기 사용? 美 고의적 정보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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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금) 조원진 "유승민 대구시장? 분위기상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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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금) 김재련 "여가부 해체? 초가삼간 태워도 콘크리트집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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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금) 김성회 "尹, 김정은 버르장머리 고친다더니 성숙한 대응..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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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목) 염태영 "유승민·원희룡 경기도 출마? 도민 자존심 허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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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목) "尹 자영업 지원, 50조 얘기하다 10조 되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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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목) 진중권 "北 ICBM은 예상된 일...윤석열, 웰컴 투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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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수) "윤석열, 김치찌개 끓여준다고 언론 프렌들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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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수) 김근식 "尹 정부 남북관계, 중년부부처럼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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