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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금) 김예원 "공직·선거범죄 빠진 검수완박 중재안..정치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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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금) 김성회 "지방선거 앞두고 이준석 징계논의...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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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목) 최영재 마스터 "강철부대 덕에 군인 인기늘어 가장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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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목) 김진태 "황상무, 尹 토론 교사라더니 본인은 토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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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목) 유영하 "김재원 단일화? 말도 안되는 조건 걸고...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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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목) 진중권 "검수완박 반대해도 금태섭 될까봐 표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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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수) "발달장애인 부모들을 왜 좌파로 몰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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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수) 유승민 "경기도에 연고 없다? 오죽 공격할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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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수) 정봉주 "송영길 억울하겠지만 이재명은 끌어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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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수) 진중권 "송영길 배제하면 대안 있나? 무슨 컨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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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화) "허위 논문·가짜 수상경력, 단지 조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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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화) 황운하 "검수완박 세부쟁점? 하룻저녁 토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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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화) 강병원 "尹 정치검찰 성장시킨 한동훈, 정치보복 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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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화) 김성회 "김앤장 '우리 직원 총리됐어' 말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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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월) "검찰공화국, 없는 죄도 만든다" vs "MB·이재용 구속도 검찰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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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월) 여환섭 대전고검장 "검수완박, 진찰 없이 진료기록부만 보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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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월) 국힘 김용태 최고 "尹, 정호영 지명철회 어려워..본인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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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월) 진중권 "정호영 아빠찬스 분명..조국 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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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금) 프로파일러의 질문 "아동성폭행범, 교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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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금) "엔데믹은 코로나 승리 아냐...수십만 계속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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