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778 6/30(목) 박용진 "97그룹 단일화? 反이재명용 전선은 동의못해" 258
777 6/29(수) 장성철 "장제원, 2년 전엔 직접 장문의 문자 보내더니..." 419
776 6/29(수) 진중권 "장제원, 저한테는 전화건 적 있는데 제가 안받았죠" 406
775 6/29(수) 이만희 "경찰, 장관 지휘 받아야" vs 황운하 "독재국가 회귀" 333
774 6/29(수) 하태경 "이준석 윤리위 결론 어려울 것...망신주며 시간끌기" 395
773 6/28(화) 이인철 "6% 물가상승률? IMF때 숫자...악몽이 다가온다" 287
772 6/28(화) 홍익표 "박지현, 일방적 SNS 아쉽다..당과 먼저 소통해야" 286
771 6/28(화) 진중권 "국회 휴업에 권성동 굳이 필리핀 특사? 이해 안가" 353
770 6/27(월) "박지현, 당대표 나올 것" vs "최고위원 노릴 수도" 283
769 6/27(월) 김예원 "학대 피해 아동, 갈 곳 없어 정신병원에서 지내기도" 281
768 6/27(월) 진중권 "김종인 초청한 장제원? 이준석 고립 작전..신의 꼼수" 332
767 6/24(금) 박재연 "다름을 호기심으로 접근하면 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다" 539
766 6/24(금) 전해철 "박지현, 전당대회에서 기회 주어져야" 659
765 6/24(금) 진중권 “이재명, 당대표 출마가 손해? 뻔한 거짓말” 490
764 6/23(목) "무소불위 국정원 권력, 부분적으로 검찰로 갔다 사단" 450
763 6/23(목) 현직 경찰 "경찰국 신설, 정부에 착한 경찰 만들기" 353
762 6/23(목) 진중권 "尹 직접 원전 세일즈? 한수원가지 왜 대통령됐나" 368
761 6/22(수) 태영호 "탈북 어민 북송사건, 우리 헌법 위반한 직권남용" 450
760 6/22(수) 정봉주 "박지현, 당 걱정말고 기자나 9급공무원 해라" 307
759 6/22(수) 진중권 "이준석 징계하면 2030 대거 이탈할 것"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