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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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5/10(화) 유상범 "강한 한동훈?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 생각한 듯 276
662 5/10(화) 진중권 "한동훈, 민주당 발라버려...청문회는 개그콘테스트" 315
661 5/9(월) "윤희숙 출마, 이재명에 가장 위협적" VS "국민들이 만만하냐?" 310
660 5/9(월) 박주선 "윤석열 취임사, 검수완박 언급은 없을 것" 316
659 5/9(월) 문재인 임기 5년 "빛나는 업적"vs"대한민국 골병" 374
658 5/6(금) “한국영화 세계적 성장의 비밀? 사라진 검열” 444
657 5/6(금) 김남국 "이재명 출마 만류했다...이준석이 괴롭힐까봐" 362
656 5/6(금) 진중권 "尹 인수위 평가 60점...안철수 미안합니다" 434
655 5/5(목) "절벽에 알낳는 황조롱이, 요새는 왜 에어컨 실외기에 낳을까" 456
654 5/5(목) 가수 김창완 "산울림 45년 내 창작의 힘? 평정심과 망연자실" 563
653 5/5(목) 김성회 "美 예일대 준비 초2부터...한동훈 딸도 테크트리 탄 듯" 433
652 5/4(수) "사회에서 성공하면 '보육원 출신' 절대 안밝히더군요" 450
651 5/4(수) "삼성 5천억 기부, 어쩔 수 없이 중앙감염병병원 만든다" 333
650 5/4(수) 진중권 "한동훈 딸 부모 찬스? 한겨레 오보" 485
649 5/3(화) 김한석 "靑 명함 믿었다 8억 라임 사기, 녹취록 덕분 승소" 443
648 5/3(화) 최형두 "국힘 사개특위 못들어가, 민주당 결자해지하라" 335
647 5/3(화) 배진교 "형소법 개정안, 반대 아닌 기권? 보완하라는 의미" 325
646 5/3(화) 진중권 "김인철 방석집 논란, 국민 감정선 건드렸다" 379
645 5/2(월) "민주당 지지율 폭락, 검수완박 탓" vs "서울시장 공천 탓" 411
644 5/2(월) 이소영 "한덕수, 김앤장 연봉 5억? 20억 벌어다줬단 뜻"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