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7 |
10/11(화) 진중권 "김의겸 '일망타진'발언, 자해성 자폭 발언"
|
905 |
| 1026 |
10/10(월) "이재명, 욱일기 지적 당연 vs 동맹 강화에 왜 친일몰이?"
|
420 |
| 1025 |
10/10(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그는 늘 뒷모습이 좋았다"
|
407 |
| 1024 |
10/10(월) 이상림 "인구 절벽, 사업위주 경제학적 접근 탈피해야"
|
396 |
| 1023 |
10/10(월) 김종혁 "이준석, 차기 당대표 유세지원으로 복권 노릴 것"
|
386 |
| 1022 |
10/7(금) 이재오 "이준석,인생 공부나"vs이상민 "더럽고 치사하니 창당"
|
592 |
| 1021 |
10/7(금) 진중권 "현 국힘 오합지졸, 이준석 짠 나타날 때 올 것"
|
491 |
| 1020 |
10/6(목) 김문수 "불법 면책 노란봉투법? 위험의 외주화부터 개선할 것"
|
385 |
| 1019 |
10/6(목) 서정건 "IRA 수정안 통과 비책? 공화당 상원의원 10명 포섭"
|
398 |
| 1018 |
10/6(목) 박주민 "이관섭은 왕수석, 尹 감사원 소통 몰랐다? 비상식"
|
365 |
| 1017 |
10/6(목) 신인규 "징계당한 이준석발 신당? 국민이 먼저 반응할 것"
|
356 |
| 1016 |
10/6(목) 진중권 "이준석 양두구육에 징계? 말로는 자유 외치면서"
|
399 |
| 1015 |
10/5(수) "미군 위안부, '민간외교관'이라 칭하며 정부가 적극 조장"
|
389 |
| 1014 |
10/5(수) 윤희숙"韓 경제, 태풍오는데 여의도는 초현실적 딴 세상"
|
414 |
| 1013 |
10/5(수) 해양전문가 "정어리 떼죽음 미스터리? 버린 것 확실하다"
|
732 |
| 1012 |
10/5(수) 진중권"'윤석열차' 엄중조치? 尹의 자유는 어디갔나?
|
411 |
| 1011 |
10/4(화) 최형두 "국민의힘, 어리숙해서 언론에 관대하다"
|
460 |
| 1010 |
10/4(화) 김종대 "北 이제 中 눈치도 안봐..핵실험 가능성 커져"
|
334 |
| 1009 |
10/4(화) 與김정재 "타다·우버 모델? 전면적 아닌 제한적 허용"
|
325 |
| 1008 |
10/4(화) 진중권 "감사원, 전 정권말고 현 정권이나 감시하라"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