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 |
8/2(화) "조선업 생산직, 숙련공 없는 이유? 대부분 하청이라"
|
393 |
857 |
8/2(화) 조수진 "대통령, '며칠 고생했다' 권성동 격려? 사실 아니다"
|
512 |
856 |
8/2(화) 진중권, "국힘 비대위, 명분도 없고 절차도 엉망"
|
894 |
855 |
8/1(월) "국힘 비대위 전환? 권성동 못미더워"vs"위기 원인은 윤석열"
|
429 |
854 |
8/1(월) 문미옥 "5세 입학으로 격차 해소? 사교육 더 기승부릴 것"
|
559 |
853 |
8/1(월) 김성회 "대통령 푹쉰다 말한 대통령실 직원, 필히 교체해야"
|
417 |
852 |
7/29(금) 신사임당 "유튜브 성공? 구독자 천명인데 5만 조회수 나오면 그거"
|
602 |
851 |
7/29(금) 이재갑 "지난 2년 반이 정치방역? 국민 무시 프레임"
|
429 |
850 |
7/29(금) 김성회 "보수언론 '비대위 제안'에 이은 배현진 사퇴...공교롭다"
|
466 |
849 |
7/28(목) 채이배 "이상민 장관 탄핵? 그냥 둬야 민주당에 더 도움"
|
423 |
848 |
7/28(목) "美 기준금리, 세 번 더 오른다...올 하반기 1%p 이상"
|
313 |
847 |
7/28(목) 진중권 "민주당 전대, 이재명에 각세우는 건 박용진 유일"
|
504 |
846 |
7/27(수) "경찰국이 중립성 훼손? 기우" vs "인사권 갖고 경찰통제 우려"
|
305 |
845 |
7/27(수) 김재원 "나도 문자사진 찍혀 고생, 권성동 고의노출 아닐 것"
|
318 |
844 |
7/27(수) 박민영 "이준석 '양두구육'에서 멈추길...더 나가면 갈등 커져"
|
346 |
843 |
7/27(수) 김성회 "강기훈 경악...내가 이준석을 옹호하게 되다니"
|
327 |
842 |
7/26(화) "우당탕탕 우영우, 장애인 '성공' 대신 '성장' 선택한 수작"
|
385 |
841 |
7/26(화) 최형두 "尹-권성동 문자? 억측 말라...이준석과는 원팀"
|
358 |
840 |
7/26(화) 박용진 "내부총질 문자 尹, 이준석 떠도니 이제 속편한가?"
|
336 |
839 |
7/26(화) 진중권 "尹 문자유출, 이준석 내친게 대통령 뜻이란 확정"
|
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