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
8/10(수) 장부승 "日 평화헌법 개정? 총리 정계은퇴 무릅쓴 도박"
|
276 |
877 |
8/10(수) 천하람 "대통령실, 박민영이 단순 직원? 장식용으로 불렀나"
|
309 |
876 |
8/10(수) 진중권 "이준석, 유승민과 합치면 압도적...연대 모색해야"
|
347 |
875 |
8/9(화) "강남 침수피해 컸던 이유? 도로는 넓고 빗물받이 좁은 탓"
|
308 |
874 |
8/9(화) 최형두 "대통령 침수현장 접근 부적절, 전문가에 맡겨야"
|
330 |
873 |
8/9(화) 진중권 "오세이돈 vs 박세이돈, 소모적...과학적 접근해야"
|
332 |
872 |
8/8(월) "尹 따뜻해진 소통, 지지율 상승" VS "인적쇄신 없으면 불가"
|
311 |
871 |
8/8(월) "확진자 입에 손가락 넣으라니...엽기적 공군 성추행의 전말"
|
371 |
870 |
8/8(월) 정미경 "법원, 가처분신청 인용할 듯…이준석 그래도 멈춰라"
|
300 |
869 |
8/8(월) 진중권 "尹, 대통령실에 내부총질 할 사람 데려와라"
|
333 |
868 |
8/5(금) 김공회 "이재명이 다시 꺼낸 기본소득, 환상인가? 공상인가?"
|
413 |
867 |
8/5(금) 장영근 "다누리호, 달 표면 구석구석 탐색하는 이유는?"
|
395 |
866 |
8/5(금) 김성회 " 尹 긍정 24%, 4명 밥먹다가 尹지지자라 말도 못해"
|
424 |
865 |
8/4(목)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상황? 권력에 눈먼 이상상황"
|
359 |
864 |
8/4(목) 양욱 "국산 KF-21, 2천여회 시험비행 후 수출효자 될까?"
|
324 |
863 |
8/4(목) 이탄희 "尹 정부, 사람 보호 아니라 때려잡는 법치"
|
301 |
862 |
8/4(목) 진중권 "尹 펠로시 의전 논란? 무슨 명나라 사신이냐"
|
331 |
861 |
8/3(수) 윤희숙 "이재명 '저학력' 발언, 민주당 우파로 가겠단 얘기?"
|
315 |
860 |
8/3(수) 김준형"尹, 펠로시 접견 조율도 없다? 오히려 잘된 일"
|
361 |
859 |
8/3(수) 김종민 "국힘 비대위 출범? 당 쪼개질 것...키는 오세훈"
|
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