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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이재오 "국힘 지지율 역전? 하는거 보면 더 많이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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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김성회 "이준석, 尹 귀국 환영 검토? 이상기류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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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정의당 비대위원장 "숨 쉬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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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김승배 "6월 열대야, 기상 관측이래 최초..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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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진중권 "이준석에 불리한 김성진 진술? 블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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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박용진 "97그룹 단일화? 反이재명용 전선은 동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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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장성철 "장제원, 2년 전엔 직접 장문의 문자 보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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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진중권 "장제원, 저한테는 전화건 적 있는데 제가 안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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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이만희 "경찰, 장관 지휘 받아야" vs 황운하 "독재국가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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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하태경 "이준석 윤리위 결론 어려울 것...망신주며 시간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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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이인철 "6% 물가상승률? IMF때 숫자...악몽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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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홍익표 "박지현, 일방적 SNS 아쉽다..당과 먼저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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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진중권 "국회 휴업에 권성동 굳이 필리핀 특사?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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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박지현, 당대표 나올 것" vs "최고위원 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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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김예원 "학대 피해 아동, 갈 곳 없어 정신병원에서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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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진중권 "김종인 초청한 장제원? 이준석 고립 작전..신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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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박재연 "다름을 호기심으로 접근하면 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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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전해철 "박지현, 전당대회에서 기회 주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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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진중권 “이재명, 당대표 출마가 손해? 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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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목) "무소불위 국정원 권력, 부분적으로 검찰로 갔다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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