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3125 | 8/15(금) 정옥임 “광복절에 악수 거부 정청래-송언석, 정치인 맞나?“ | 243 |
| 3124 | 8/15(금) 김종인 “대선 주자 조국? 부각될 것이나 더 두고 봐야” | 295 |
| 3123 | 8/14(목) 차규근 “민주당과 합당? 쇄빙선 역할 여전히 유효“ | 274 |
| 3122 | 8/14(목) 신동욱 “전한길 없어도 전대 아수라장, 징계감 아냐“ | 256 |
| 3121 | 8/14(목) 강찬호 “김건희, 마포대교 사진 때 벽화 그리려 했었다” | 232 |
| 3120 | 8/13(수) 서용주 “김건희 디올백은 이제보니 명함지갑 수준” | 286 |
| 3119 | 8/13(수) 장성철 “김건희, 권력은 화무십일홍? 그걸 이제 알았나?” | 266 |
| 3118 | 8/12(화) 탁현민 “광복절 80주년 전야제, 진짜 싸이 노개런티 출연“ | 300 |
| 3117 | 8/12(화) 정옥임 “서희건설, 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처했을 듯” | 240 |
| 3116 | 8/12(화) 정옥임 “당 원로들마져 국힘 정당 해산 공공연히 말 해” | 255 |
| 3115 | 8/11(월) 모경종 ”윤석열 경호처 역할, 이제 구치소가 하나?“ | 303 |
| 3114 | 8/11(월) 윤희석 “전한길 제명, 지도부 양심의 지표” | 309 |
| 3113 | 8/8(금) 김용남 “尹 체포 거부, 규칙대로면 징벌방가야” | 296 |
| 3112 | 8/8(금) 이재영 “'배신자' 외친 전한길과 지지자, 치료가 필요” | 305 |
| 3111 | 8/7(목) 박용진 "尹부부, 구속 전례 無? 이런 부부 있었나?" | 264 |
| 3110 | 8/7(목) 김건 “日 뒤통수 친 트럼프, 앞으로 비일비재 할 것” | 275 |
| 3109 | 8/7(목) 박성태 “김건희 증거 충분,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 높아” | 282 |
| 3108 | 8/6(수) 서용주 “사과한 김건희, 尹보다 국정책임자 모습” | 295 |
| 3107 | 8/6(수) 장성철 “김건희, 비서관 면접 보더니...‘사주놓고 가세요’” | 244 |
| 3106 | 8/5(화) 주진우 “부정선거론은 패배주의, 전한길과 당 입장 달라” | 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