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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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7/29(금) 이재갑 "지난 2년 반이 정치방역? 국민 무시 프레임" 410
850 7/29(금) 김성회 "보수언론 '비대위 제안'에 이은 배현진 사퇴...공교롭다" 438
849 7/28(목) 채이배 "이상민 장관 탄핵? 그냥 둬야 민주당에 더 도움" 400
848 7/28(목) "美 기준금리, 세 번 더 오른다...올 하반기 1%p 이상" 291
847 7/28(목) 진중권 "민주당 전대, 이재명에 각세우는 건 박용진 유일" 478
846 7/27(수) "경찰국이 중립성 훼손? 기우" vs "인사권 갖고 경찰통제 우려" 290
845 7/27(수) 김재원 "나도 문자사진 찍혀 고생, 권성동 고의노출 아닐 것" 299
844 7/27(수) 박민영 "이준석 '양두구육'에서 멈추길...더 나가면 갈등 커져" 331
843 7/27(수) 김성회 "강기훈 경악...내가 이준석을 옹호하게 되다니" 303
842 7/26(화) "우당탕탕 우영우, 장애인 '성공' 대신 '성장' 선택한 수작" 358
841 7/26(화) 최형두 "尹-권성동 문자? 억측 말라...이준석과는 원팀" 335
840 7/26(화) 박용진 "내부총질 문자 尹, 이준석 떠도니 이제 속편한가?" 322
839 7/26(화) 진중권 "尹 문자유출, 이준석 내친게 대통령 뜻이란 확정" 326
838 7/25(월) "尹 경찰국, 경찰 장악용" vs "민정수석 부활시키랴?" 406
837 7/25(월) 우원식 "민주유공자법이 셀프보상? 사망자 환생해야 가능" 381
836 7/25(월) "총경 모임, 총기 소유해 위험? 연가 내고 모였는데...억측" 390
835 7/25(월) 진중권 "대정부질문 박범계 참패, 한동훈에 논리 밀려" 377
834 7/22(금) "섬 속에 사막이? 여름휴가 추천 국내섬 BEST 8" 458
833 7/22(금) 전성인 "윤석열 세제개편, 대기업과 부자에게만 화끈했다" 354
832 7/22(금) 진중권 "법인세 깎아도 투자 안늘어, 무엇을 위한 감세인가"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