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1 |
8/16(화) 진중권- 권성동, 내홍 원인 제공자가 유임? 스스로 물러나야
|
293 |
| 890 |
8/15(월) 정무&홍보 라인 교체해야 vs 인사라인 교체해야
|
294 |
| 889 |
8/15(월) 박민식 "군인 등 제복입은 사람들, 명예 더 높일 것"
|
266 |
| 888 |
8/15(월) 신인규 "이준석이 떼쓰고 있다? 최소한의 방어권 행사중"
|
275 |
| 887 |
8/15(월) 김성회 "강제징용 해법? 정부가 솔직하게 피해자들 설득해야"
|
251 |
| 886 |
8/12(금) 김필수 "침수차 중고매물? 침수 이력 공개 한 건도 없어"
|
302 |
| 885 |
8/12(금)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
408 |
| 884 |
8/12(금) 박지원 "이준석, 기자회견서 尹 향해 대포 쏠 것"
|
356 |
| 883 |
8/12(금) 진중권 "사진 망언 김성원, 의원직 사퇴 후 수해복구나 하라"
|
376 |
| 882 |
8/11(목) 이재오 "사진 망언 김성원, 윤리위 열어 탈당 권유해야"
|
319 |
| 881 |
8/11(목) 최은영 도시전문가 "서울 반지하 20만 없앤다? 이주 대책있나?"
|
277 |
| 880 |
8/11(목) 진중권 "한동훈, 시행령으로 검수완박 막는다? 동의"
|
273 |
| 879 |
8/10(수) 유규진 "우울증 자녀, 기록 남을까봐 치료 거부하는 부모 많다"
|
297 |
| 878 |
8/10(수) 장부승 "日 평화헌법 개정? 총리 정계은퇴 무릅쓴 도박"
|
263 |
| 877 |
8/10(수) 천하람 "대통령실, 박민영이 단순 직원? 장식용으로 불렀나"
|
298 |
| 876 |
8/10(수) 진중권 "이준석, 유승민과 합치면 압도적...연대 모색해야"
|
333 |
| 875 |
8/9(화) "강남 침수피해 컸던 이유? 도로는 넓고 빗물받이 좁은 탓"
|
288 |
| 874 |
8/9(화) 최형두 "대통령 침수현장 접근 부적절, 전문가에 맡겨야"
|
306 |
| 873 |
8/9(화) 진중권 "오세이돈 vs 박세이돈, 소모적...과학적 접근해야"
|
304 |
| 872 |
8/8(월) "尹 따뜻해진 소통, 지지율 상승" VS "인적쇄신 없으면 불가"
|
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