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020 10/6(목) 김문수 "불법 면책 노란봉투법? 위험의 외주화부터 개선할 것" 296
1019 10/6(목) 서정건 "IRA 수정안 통과 비책? 공화당 상원의원 10명 포섭" 310
1018 10/6(목) 박주민 "이관섭은 왕수석, 尹 감사원 소통 몰랐다? 비상식" 279
1017 10/6(목) 신인규 "징계당한 이준석발 신당? 국민이 먼저 반응할 것" 291
1016 10/6(목) 진중권 "이준석 양두구육에 징계? 말로는 자유 외치면서" 336
1015 10/5(수) "미군 위안부, '민간외교관'이라 칭하며 정부가 적극 조장" 317
1014 10/5(수) 윤희숙"韓 경제, 태풍오는데 여의도는 초현실적 딴 세상" 346
1013 10/5(수) 해양전문가 "정어리 떼죽음 미스터리? 버린 것 확실하다" 678
1012 10/5(수) 진중권"'윤석열차' 엄중조치? 尹의 자유는 어디갔나? 345
1011 10/4(화) 최형두 "국민의힘, 어리숙해서 언론에 관대하다" 392
1010 10/4(화) 김종대 "北 이제 中 눈치도 안봐..핵실험 가능성 커져" 283
1009 10/4(화) 與김정재 "타다·우버 모델? 전면적 아닌 제한적 허용" 268
1008 10/4(화) 진중권 "감사원, 전 정권말고 현 정권이나 감시하라" 356
1007 10/3 "감사원, 왜 尹 구원투수 자처? vs 피격 유족 입장 생각해야" 281
1006 10/3 조승래 "공공기관 헐겂매각논란, 심지어 2007년 가격 제시" 304
1005 10/3 김영배 "감사원, 文낙인찍기위해 尹 앞잡이 노릇 중" 271
1004 10/3 김성회 "尹 부대 열중쉬어 생략, 대통령실 문책할 사안" 297
1003 9/30(금) "수리남 조봉행, 00를 뚫어 한국에 코카인 보내려했다?" 380
1002 9/30(금) 홍석준 "민주당 박진 해임건의안, 속셈은 이재명 방탄" 282
1001 9/30(금) 이재정 "외교 참사 아니다? 尹욕설이 다 아냐"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