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951 9/8(목) "기후변화 대처하려면 지하철과 에스컬레이터에 투자해야" 475
950 9/8(목) 강제윤 "KTX보다 6배 비싼 여객선 요금, 그 비밀은?" 280
949 9/8(목) 전현희 "권익위는 대통령과 코드 맞추는 기관 아냐" 280
948 9/8(목) "국힘 비대위 재출범, 국힘 의원들의 정신상태가 비상상황" 270
947 9/7(수) 심인보 "김건희, 주가조작 이 씨와 절연? 尹 명백한 허위" 419
946 9/7(수) 조경태 "정진석 비대위원장 추인, 박수 안친 의원 많아" 334
945 9/7(수) 박주민 "김건희 특검법 현실성 없다? 여론따라 바뀔 것" 299
944 9/7(수) 진중권 "정진석 비대위원장? 돌고돌아 또 윤핵관" 361
943 9/6(화) "한국사회 불평등, 왜 DJ-盧때 늘고 MB-박근혜때 줄었을까?" 287
942 9/6(화) 최형두 "이준석, 당대표 아닌 무책임한 야당편 정치평론가 됐다" 276
941 9/6(화) 김성회 "이준석, 공소권 없음 처리? 경찰 언론플레이 수상해" 284
940 9/5(월) 박지원 "이재명 소환? 김건희 특검? 영수회담하면 다 해결" 380
939 9/5(월) 이충현 행안부 사무관 "태풍 힌남노 초강력, 절대 외출금지" 435
938 9/5(월) [단독] 이준석 "尹, 결자해지하라. 내가 달걀인가? 품으라니?" 698
937 9/2(금) 한준희 "손흥민이 주전경쟁? 이미 토트넘의 레전드" 424
936 9/2(금) 소외계층의 쌈짓돈 후원받고 경찰에 수입 자랑하는 정치유튜버 382
935 9/2(금) "이준석, 출석 고민중? 경찰 소환 응해 소명해야" 390
934 9/1(목) 천하람 "이준석 가처분 7차까지 갈 것...당에 대한 경고“ 317
933 9/1(목) 반기성 "역대급 태풍 힌남노, 해운대 고층 빌딩 위험" 266
932 9/1(목) 진중권 "이재명 소환 억울? 檢조사 안받는 특별법 만들든가"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