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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김종혁 "尹과 술자리 의혹에 다 걸은 한동훈, 김의겸은 뭐 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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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 이재오 "尹 탄핵? 잘못된 광풍" vs 이상민 "종북주사,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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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 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특검? 철지난 시간 끌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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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영화 '나를 죽여줘' 본 이명세 감독 평가는?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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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박지원 "역사상 가장 쉽게 대통령된 尹, 쉽게 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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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조정훈 "최고존엄 논란 후, 민주당과 169대 1의 싸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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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진중권 "김용 문제로 꼬리자른 이재명, 당대표 내려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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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러시아는 장비 부족, 우크라는 병력 부족...내심 협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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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장성철 "한동훈 총선출마 99%, 최근 분위긴 당대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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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박주민 "당사 세 번 출근뿐인 김용, 압수수색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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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진중권 "민주당사 압수수색 예견된 사태, 유동규 마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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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최형두 "한동훈 총선 출마? 치어리더처럼 분위기 이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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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이수정 "김근식, 1-2년뒤 출소...치료감호·거세약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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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사망현장 가림막 치고 샌드위치 작업시킨 SPL,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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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진중권 "이재명, 대선 패배 상황에서 주식투자? 상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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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월) "국힘 당권구도 유승민vs반유승민? 춘추전국시대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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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월) 나경원 "전대 불출마가 尹심? 그런 말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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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월) 김명주 "카카오 대란, 판교 센터 의존도 너무 커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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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월) 김종혁 " 카카오 대란 국감, 호통보다 실효성있게 질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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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금) "군대보다 힘든 학교급식실, 폐암 확률 35배에 골병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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