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
11/8(화) 김대진 "유년기엔 콩쿨 탈락 임윤찬, 하지만 뭔가 달랐다
|
418 |
1099 |
11/8(화) 이정미 "이태원 희생자 공개? 최민희 놀랍다...유족에 맡겨야"
|
337 |
1098 |
11/8(화) 진중권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인간이면 책임감 느껴야"
|
329 |
1097 |
11/7(월) "국정조사 무용론? 직무유기 vs 앙드레김 데자뷔 또?"
|
296 |
1096 |
11/7(월) 신지영 "尹,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 사과는 더 정확해야"
|
362 |
1095 |
11/7(월) 김종혁 "이태원 수사가 시급, 국조·특검? 혼란만 커져"
|
284 |
1094 |
11/4(금) "방역실패, 가짜뉴스에 지친 브라질, '3선 룰라' 만들었다"
|
308 |
1093 |
11/4(금) 김준형 "北도발 2017년보다 훨씬 심각...尹 '말폭탄' 멈춰야"
|
304 |
1092 |
11/4(금) "이태원 사망 고려인 '극적 고국행', 국민들 관심 덕분"
|
256 |
1091 |
11/4(금) 진중권"尹, 공식사과? 너무 늦었고 지나가는 길에 한 말일 뿐"
|
406 |
1090 |
11/3(목) "반도체 산업, 이제 中아니라 인도를 주목하라"
|
305 |
1089 |
11/3(목) 이용우 "김진태, 이재명 모라토리엄처럼 주목받으려다 사고"
|
279 |
1088 |
11/3(목) 권은희 "새벽 2시반 이태원 첫 회의? 윤희근 청장 행적 조사하라"
|
298 |
1087 |
11/3(목) 진중권 "尹, 이상민 장관 정리 안한다? 정권 못버틸 것"
|
265 |
1086 |
11/2(수) 김한규 "尹,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국민 위안되나?"
|
326 |
1085 |
11/2(수) "주최자 없어 책임 없다? '극도의 혼잡 통제'는 경찰 법적 의무"
|
305 |
1084 |
11/2(수) 김성회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 소시오패스 같았다"
|
308 |
1083 |
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
304 |
1082 |
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
295 |
1081 |
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
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