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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수) 이범 "尹 학업 평가, 원하는 학교만? 불가능...일제고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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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수) 진중권 "정진석, 김문수? 사과 못하는 바이러스에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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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화) "당신이 보는 상품 리뷰, 90% 이상 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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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화) 김종민 "전현희 감사, 대통령실 첩보 통한 청부감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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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화) 진중권 "김의겸 '일망타진'발언, 자해성 자폭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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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이재명, 욱일기 지적 당연 vs 동맹 강화에 왜 친일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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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그는 늘 뒷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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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이상림 "인구 절벽, 사업위주 경제학적 접근 탈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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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김종혁 "이준석, 차기 당대표 유세지원으로 복권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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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금) 이재오 "이준석,인생 공부나"vs이상민 "더럽고 치사하니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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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금) 진중권 "현 국힘 오합지졸, 이준석 짠 나타날 때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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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김문수 "불법 면책 노란봉투법? 위험의 외주화부터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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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서정건 "IRA 수정안 통과 비책? 공화당 상원의원 10명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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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박주민 "이관섭은 왕수석, 尹 감사원 소통 몰랐다? 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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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신인규 "징계당한 이준석발 신당? 국민이 먼저 반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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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진중권 "이준석 양두구육에 징계? 말로는 자유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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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수) "미군 위안부, '민간외교관'이라 칭하며 정부가 적극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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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수) 윤희숙"韓 경제, 태풍오는데 여의도는 초현실적 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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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수) 해양전문가 "정어리 떼죽음 미스터리? 버린 것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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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수) 진중권"'윤석열차' 엄중조치? 尹의 자유는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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