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
| 6월26일 토요일 아침에 노래 신청 0 | 김영석 | 88 | 2021-06-25 | ||
| 모든 애청자분들이 읽도록 비밀글로 된 저의 마지막 인사의의글을 비롯해 모든글들 풀어주세요. 6 | 심정섭 | 149 | 2021-06-25 | ||
| 부모님 같은 누님의 70회 생신 축하드리고 싶어요 0 | 김광태 | 88 | 2021-06-24 | ||
| 오늘 이시간부로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막을 내립니다. 0 | 심정섭 | 108 | 2021-06-24 | ||
| 새벽3시에 쓰는 요즘처럼 내리는 국지성 호우를 멈추게 한 기적을 불러 일으킨 기도(1) 0 | 심정섭 | 91 | 2021-06-24 | ||
| 6월23일 아침 라디오 방송(김용신의 그대와 ``)애서 소개한 영어 교재 구입 문의 1 | 홍태화 | 105 | 2021-06-23 | ||
| 나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신 가장 빨랐던 기도응답과 가장 늦었던 기도응답 0 | 심정섭 | 91 | 2021-06-23 | ||
| 오토바이에 거치대에 장착한 휴대폰 네비를 믿고 갔다가 신고당해 경찰서에 조서받은 사건 0 | 심정섭 | 121 | 2021-06-22 | ||
| 김동식 소방관의 영결식에 대원의 한마디에 눈물이 ! 0 | 이건원 | 85 | 2021-06-21 | ||
| 오늘은 LA의 유명한 유치원들과 심지어 불교유치원까지 공연한 소문난 인형극을 들려 드릴게요 1 | 심정섭 | 102 | 2021-06-21 | ||
| 오늘은 미국에서 뼈저리게 눈물고생한 기가막힌 직장생활을 한 애기를 들려줄게요. 2 | 심정섭 | 110 | 2021-06-20 | ||
|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서 죽을뻔한 우리 부부를 살려주신 하나님을 들려줄게요 2 | 심정섭 | 116 | 2021-06-19 | ||
| 미국에서 딸과 함께 고속도로에서 사고당해 죽을뻔한 위기에서 보호해주신 하나님을 들려드릴게요 2 | 심정섭 | 148 | 2021-06-18 | ||
| 예배시간에 떠오른 생각이 축복인줄 알다가 결국 망한 사업을 부끄러운 얘기지만 들려줄게요 2 | 심정섭 | 135 | 2021-06-17 | ||
| 미국 토랜스에서 까마귀들에게 시달렸던 기가막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만한 사건을 들려줄게요 2 | 심정섭 | 128 | 2021-06-16 | ||
| 교회를 나가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노인대학 노인들에게 인형극으로 거듭나게 한 얘기를 들려줄 1 | 심정섭 | 113 | 2021-06-15 | ||
| 위기를 만났을때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 간증할게요. 큰 은혜가 될거여요. 4 | 심정섭 | 126 | 2021-06-14 | ||
| 비밀정원 그리고... 0 | 김주석 | 99 | 2021-06-14 | ||
| 오늘은 주일이라 제가 목회를 못하고 왜 인형극 사역을 하고 책만 집필했는지 들려드릴게요 1 | 심정섭 | 117 | 2021-06-13 | ||
| 72872 | 저에게 환갑을 축하 해주세요 0 | 강애란 | 107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