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62 0418금 차곡차곡 쌓인 그대의 자존감으로 늘 어깨펴고 당당하길 410 2025-04-18
261 0417목 문제없어요. 걱정 따위! 그대는 분명 떨쳐낼 수 있어요. 359 2025-04-17
260 0416수 문득 생각나면 발걸음 해주세요. 언제나 반겨줄게요. 능소화처럼! 330 2025-04-16
259 0415화 '아, 좋다!' 말하는 순간, 주변이 정말 좋은 것들로 가득해져요 360 2025-04-15
258 0414월 사랑은 '원래'를 '이제는'으로~ 기꺼이 바꿀 수 있는 것 300 2025-04-14
257 0411금 서로의 온도에 머물러 기다려주는 것도 사랑이니까 336 2025-04-11
256 0410목 울어도 돼요 흔들려도 돼요 그렇게 균형을 맞추는 것뿐 300 2025-04-10
255 0409수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 사이에 놓인 '감히'라는 벽을 허물어요 310 2025-04-09
254 0408화 성실하게 그대의 속도로 걸어가면 인생의 봄과 만날 거예요 337 2025-04-08
253 0407월 그대의 꿈은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자랐을지도~ 275 2025-04-07
252 0404금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384 2025-04-04
251 0403목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392 2025-04-03
250 0402수 세상 시끄러운 소리, 아름다운 음악으로 잠재우세요~ 334 2025-04-02
249 0401화 자기만의 향기로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만의 꽃으로 377 2025-04-01
248 0331월 마음의 길을 잠시 잃더라도 '나'를 향해 돌아오세요 353 2025-03-31
247 0328금 섬과 섬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사이'의 간절함 325 2025-03-28
246 0327목 무 맛을 알아가는 나이, 인생의 오감을 마주하는 나이 355 2025-03-27
245 0326수 그대 뒷모습이 초라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켜볼게요! 297 2025-03-26
244 0325화 그대 마음 오므려 상처받지 않기를 338 2025-03-25
243 0324월 우동 반 덩어리가 사람을 일으킵니다 296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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