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62 0905금 '때문에'로 시작했으나 '덕분에'로 끝날 수 있다면 203 2025-09-05
361 0904목 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두 사람의 손 221 2025-09-04
360 0903수 그대 마음에도 예쁜 꽃밭 가꾸어가며 살기 192 2025-09-03
359 0902화 당신의 인생을 연기하라, 어떤 역할이든 멋지게! 201 2025-09-02
358 0901월 버리기 시작하면 못 버릴 것은 없다 234 2025-09-01
357 0829금 때를 기다리는 국수냐, 차별을 두지 않는 라면이냐 232 2025-08-29
356 0828목 '행복할 마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해진다' 253 2025-08-28
355 0827수 꿈, 내가 되고 싶었던 것! 그러나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183 2025-08-27
354 0826화 푸른실 같던 머리 저녁에 눈이 됐다고 서러워 마라 188 2025-08-26
353 0825월 일상에서 만난 토끼가 고된 하루만은 아니길 202 2025-08-25
352 0822금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가요? 265 2025-08-22
351 0821목 잘못되었다 싶을 때는 미련 없이 처음으로~ 207 2025-08-21
350 0820수 60점만 맞아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278 2025-08-20
349 0819화 순수한 사랑은 상대편의 감정까지도 생각하는 거라고 240 2025-08-19
348 0818월 오늘도 '손에 대한 예의'를 지킬 것 241 2025-08-18
347 0815금 그대의 하루에 기뻐 춤추고 싶은 순간이 많아지기를 220 2025-08-15
346 0814목 '염려'는 사랑의 동의어이자 사랑의 증거임이 틀림없다 207 2025-08-14
345 0813수 내일도 행복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오늘의 행복을 망치지 말기를! 245 2025-08-13
344 0812화 언젠가 꿈이 어디론가 데려다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199 2025-08-12
343 0811월 나무늘보처럼 한 발자국 더 천천히, 그것이 삶 225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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