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6 0513월 두 손이 있다는 건 뜨겁게 박수치고 살라는 의미 430 2024-05-13
25 0510금 순하게 무럭무럭 늙고 싶습니다 552 2024-05-10
24 0509목 우리 '풍채'를 유지해요~ 400 2024-05-09
23 0508수 어머니도 가끔 아니 더 자주 하기 싫어한다 514 2024-05-08
22 0507화 당신과 닿는 그 7초 동안 507 2024-05-07
21 0506월 어른 중심의 세상에서 너무 작은 우리 아이들 354 2024-05-06
20 0503금 코는 벌름벌름, 입은 벙글벙글 419 2024-05-03
19 0502목 부디 세상만사 재미있게-움츠러들지도 말고요 497 2024-05-02
18 0501수 아빠는 얼마나 좋았을까, 내 이름으로 가게를 열고 428 2024-05-01
17 0430화 용돈을 탈진했고- 상관 쓰여요 373 2024-04-30
16 0429월 이지민 아나운서와 '좋은 아침 느낌' 나눠요~ 522 2024-04-29
15 0426금 기술- 있으세요? 520 2024-04-26
14 0425목 탁탁탁, 매일 세 번 자기존중 훈련을 한다 571 2024-04-25
13 0424수 하지 않아서 해질 무렵 후회 될 일 603 2024-04-24
12 0423화 어둠 레벨 1인 장소에서 별빛 샤워를 399 2024-04-23
11 0422월 별 게 다 여간 고맙지가 않아 605 2024-04-22
10 0419금 하지에는 감자칩에 맥주 한 잔을! 495 2024-04-19
9 0418목 어린 왕자의 머리와 마음을 빌려 보아요 561 2024-04-18
8 0417수 마음 안 팍팍해지게 팍팍 좀 벌거라 985 2024-04-17
7 0416화 미선나무에게_슬픔에게_사랑에게 484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