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토) 새아침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하루를 살 때에 험악하고 위태로운 길을 걸어가지 않도록 저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옵소서. 갖가지 사고가 많으며 테러와 폭력이 끓이지 않고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움과 질시가 쉼 없이 일어나는 거친 세상 중에서라도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지하면서 사는 이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세상은 냉랭합니다. 증오와 폭력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고요한 갈릴리바다의 유로 굴라 태풍처럼 늘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 거친 세상에 폭풍이 불어올지라도 그 바람이 저희들을 헤치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 바람 앞에서도 굳건히 견딜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어둠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이 한 줄기 빛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혼탁해질수록 갖가지 유혹과 시련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진정 우리 믿는 자들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 노릇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사는 이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과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저희 믿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바로 선 자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인격을 지니게 하시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연약한 자들의 친근한 길잡이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근로현장에서 땀 흘리며 수고 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이 땅에서 약한 자를 억누르는 모든 불법을 제거해주옵소서. 비리가 판을 치는 타락의 정치는 물러가고 도의의 시대가 열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8월 22일(토)“용기와 위로를 더하여 주소서”
200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