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수) 새아침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유혹과 시련이 많은 세상길을 걸어갈 때 오늘도 주님의 손을 붙잡고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8월이 가고 이제 9월이 왔습니다. 여름내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 살았던 저희들이 9월과 함께 새로운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폭우 때문에 농경지가 유실되어 어려움을 당한 형제들이 있는가 하면 집이 침수되어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형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어려운 형편을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어서 일으켜 세워 주시고 새 힘을 주옵소서. 다른 사람보다 잘 살려고 법을 어기며 살지 않게 하시고 부정한 방법으로 투기를 하거나 검은돈을 받았다가 망신을 당하고 명예를 더럽히며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원한 가을바람 속에 우리의 육신과 영혼이 소생되기를 원합니다. 그 옛날 바벨론에 포로로 붙들려갔던 다니엘이 고국을 향하여 하루에 세 번씩이나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한 것처럼 저희들도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마음을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땅의 것,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이 세상의 명예와 재산에 얽매여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준비하며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저희들의 영이 새롭게 되어 신령하고 거룩한 것을 좇아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주관해 주옵소서. 아침 이슬과 같은 세상에서 명성을 얻기 위해 불법을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9월 1일(수) “주여, 9월입니다.”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