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목) 새아침의 기도
“굶주리는 자와 병든 자에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을 터인데 집을 떠나 의지할 데 없이 외롭게 사는 형제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연약한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사랑과 동정심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게 하시고 따뜻한 물 한 모금을 마실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어린 소자에게 물 한 모금을 준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진정 저희들이 목마르고 굶주리는 소자에게 먹을 것을 줌으로써 주님을 대접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가는 세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을 때마다 이웃을 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은총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해도 이제 한 달여가 남았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의지할 데 없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깊은 병을 안고 신음을 하고 있는 병석에 누운 형제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손 마른 자의 손을 고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셨고 앞을 못 보는 소경의 눈을 보게 하신 주님, 의원되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손을 잡아 그들의 깊은 병을 고쳐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아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형제들이 날마다 그 수가 늘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11월 18일(목) “굶주리는 자와 병든 자에게”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