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토) 새아침의 기도
“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들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이 겨울에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직장을 잃고 파산하여 거리를 떠도는 이들과 잠잘 곳도 제대로 없는 홈리스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들도 한 때는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어 행복을 이루며 살던 이들이오니 다시금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실망하고 낙담한 마음에 용기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포자기하여 비참한 삶을 살지 않도록 주님의 손길로 이끄시고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하는 따뜻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의 경제가 회복되어 많은 일자리가 늘어나게 하시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채울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점점 냉랭해지는 우리 사회에 긍휼을 내려주옵소서. 날로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지고 날로 개인주의가 팽창하여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웃이 없다면 우리도 존재할 수 없사오니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겨울, 노인들과 미망인들과 고아들과 지체장애자들을 기억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주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시어 서로 베풀고 도우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11월 26일(토) “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들을”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