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토) 새아침의 기도
“용납하는 삶을”
저희들의 평범한 삶속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미 저희들의 삶을 살피셔서 모든 것을 다 아시오니 무슨 낯으로 주님을 뵐 수가 있겠습니까. 머리에서 발끝까지 오염된 부끄러운 모습을 주님 앞에 내어놓기에 너무나 민망할 뿐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아니시면 저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직 사랑으로 용서해주심을 믿고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죄악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무관심과 무책임함을 고백합니다. 깊은 불신과 절망과 폐쇄된 삶을 내놓습니다. 은혜의 주님께서 받아주시고 정결케 하시어서 새 삶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은 만물의 청지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관리하는 일보다는 소유하려는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지배하여 편안해지기 위해서 다투었습니다. 서로 돕고 이해하고 용납하는 삶을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훼방하고, 비난하고, 배척하며 헐뜯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어찌 주님 앞에서 머리를 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용납하심과 사유하심이 없이는 도저히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긍휼히 여기셔서 저희들의 삶을 받아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헛된 것들을 모두 버려두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2월 18일(토) “용납하는 삶을”
201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