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정훈님! 매일 따뜻한 찬양과 말씀으로 지친 일상에 평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저희 강원도 원주중앙성결교회 청년부에서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삶의 고난 속에서도 은혜의 노래를 피워낸 두 청년의 아주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작사·작곡을 한 홍성재 청년은 어릴 적 ‘신경섬유종’이라는 힘든 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남들과 다른 시련의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외롭고 아픈 자리에 '작사·작곡'이라는 아름다운 은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컬을 맡은 김태윤 청년은 중학교 3학년 때 1형 당뇨 판정을 받아 평생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연세대 경영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교회에서는 찬양팀과 중고등부 교사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의 아픔을 '시련'이라 부를지 모르지만, 두 청년은 눈물로 주님을 만나며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의 품은 따뜻하고 신실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크신 은혜와 고백을 담아 최근 CCM 음원 "주의 품에"를 세상에 발매했습니다.
상처가 별이 되고, 육신의 한계가 찬양의 통로가 된 두 청년의 신앙 여정이 삶의 무게로 낙심한 많은 성도님들과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를 통해 이 고백이 온 세상에 흘러가길 기도하며 신청곡을 전합니다.
신청곡: 홍성재, 김태윤 - "주의 품에"
"몸의 가시를 은혜의 악보로 바꾼 두 청년의 고백: '주의 품에"
위드지저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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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품에 (음원).mp3(3487575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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