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청소년 캠프에 2명이 참석하는데 7명의 청년이 스텝으로 섬기는 상황입니다.
딸은 ccc 여름 수련회를 6월에 다녀오고, 지난 주 가족휴가 다녀오니 자기는 방학에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캠프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설교 때 목사님께서
자기 생각으로 사는 사람과 하나님의 생각으로 손해보고 헌신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씀에 예진이가 수련회 안가는 건 내 생각인가 싶어서 가기로 결정하고 어제 학교일정으로 인해 혼자 버스와 택시를 타고 갔답니다.
저는 딸 아이가 목사님 말씀에 상처받지 않고, 수련회 안 가는게 내 생각인가? 의문을 갖고 말씀 앞에 말랑말랑하게 반응하고 생각을 바꾸고 수련회 간게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사실 딸 아이가 수련회 가기를 계속 기도하면서 기도제목으로도 올렸던 터라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지원이의 말을 들으며 우리의 기도와 바램이 결코 헛되지 않음에 감사했습니다.
말씀앞에서
찬양 신청합니다.
저도 예진이처럼 말씀 앞에서 내 생각 내려놓고 순종할 수 있기를요
나이만큼 고집스럽게 나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ㅠㅠ
말씀 앞에 순종하는 예진
진달래하진
2026.08.05
조회 5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