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훈의 샬롬 CCM

JOY4U 매일 08: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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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2026.10.05
조회 8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로 일하고 있는 진강선입니다.
정신과 환자들을 진료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데요.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신앙이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됨을 매일매일 확인합니다.
음악이 또다른 도구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위로와 응원 그리고 지지의 내용을 담은 노래를 만들기도 합니다.

제가 가사를 쓰고, AI 도구를 통해 만든 찬양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찬양의 노래제목 및 가사와, 이 노래가 올라가 있는 유튜브 링크입니다.

[노래제목]
바람이 기억하는 기도

[가사]
들꽃이 바위를 감싸는 길
끝내 놓지 못한 질문을 안고
바다는 검고 하늘은 멀어도
주님이 곁에 계심 느꼈죠

길을 잃었다 생각한 밤
별 하나 보이지 않아도
나보다 먼저 그 길 위에서
주님은 나를 기다리셨죠

내 목소리 숨결뿐이어도
작은 떨림만 남아도
내가 미처 말하지 못한
그 마음까지 듣고 계시죠

바람은 모든 기도를 기억해
말하지 못한 작은 고백까지
주님은 내 숨결보다 가까이
내 마음 깊이 머물러 계시니

밤을 건너 나를 이끄소서
주의 빛으로 이끄소서
모든 두려움 노래가 되어
마침내 찬양이 되게

나는 주의 것, 혼자가 아니니
결코 혼자가 아니니
폭풍 속에도 고요 속에도
주님 품에 나를 맡기네

더 맑은 하늘을 구했을 때
비를 견딜 용기를 주셨고
밀려오는 파도 거둬달라 할 때
다시 설 수 있게 붙드셨죠

응답이 늦다 느껴질 때
침묵을 외면이라 불렀죠
그러나 멈춘 시간 속에도
주의 손은 나를 빚고 있었죠

흔들리지 않겠다 말할 순 없어
다시는 울지 않겠다 약속 못해도
넘어질 때마다 주께 돌아가
은혜의 방향을 잊지 않게

평범한 모든 순간마다
누군가의 밤에 자비를 전해
나의 작고 평범한 하루까지
지친 누군가의 빛이 되게

답할 수 없는 의심도 드려요
감출 수 없는 상처도 드려요
주님 앞에 감출 것은 없으니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주소서

밤을 건너 우리 이끄소서
주의 빛으로 이끄소서
모든 두려움 노래가 되어
마침내 찬양이 되게

모든 숨결이 기도가 되어
내 모든 날이 예배가 되어
우리는 주의 것, 혼자가 아니니
결코 혼자가 아니니

폭풍 속에도 고요 속에도
기쁨에도 아픔에도
고요한 물가에 닿는 날까지
주님 품에 우리 맡기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4aiK6IeZYz8?si=U8531lk2PqsdOr7U

마음의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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