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에 사는 정의민 전도사입니다

저에 마음을 울리면서 기도하게 만드는 간증 찬양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처음 있는 일이겠지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전도사의 길을 가기 싫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공포증도 있어서 그냥 백수로 살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저를 신학교를 가도록 부흥성회로 알게된 목회자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고 환상의 꿈속으로도 사역과 일정을 알리듯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에 백석교단 군산 거주하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내가 왜 이 길을 걷는지 알수가 없고 흔들릴때가 있지만 찬양과 사역 연습하듯 예배를 홀로 드리며 기도하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천한 곡들이 많은 이유 2가지입니다
1,매일 시간 될때마다 신청하고 싶어서
2,거짓되고 교만을 지우기 위해 미리 신청곡을 통해 제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나의 남은 생에는(이번주 안으로 틀어주시고)
주님과 같이(다음주 일주일중에 틀어주세요)
주님 말씀하신곳(5월 첫주에 틀어주세요)
믿음 따라 걸음마다 말씀 따라(5월 둘째주 틀어주세요)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5월 셋째주 틀어주세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5월 말에 틀어주세요)

고집 부리듯 신청곡을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