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흑역사 2편, 스당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몰락의 길로 이끈 모리스 가믈랭]
- 2차 대전 개전 초기 승패를 가른 프랑스 스당 전투
- 프랑스 군 엘리트가문 출신 모리스 가믈랭
- 막강한 방어선 마지노선을 구축해서 자신만만
- 독일의 기술 발전을 얕잡아 보다 무너진 아르덴 전선
- 무기력하고 무책임한데다 시대에 뒤떨어진 전략을 고수
- 이 모든 걸 가능케 한 프랑스 군 수뇌부
[별들의 흑역사 2편, 스당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몰락의 길로 이끈 모리스 가믈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