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의 격언인데요.
... 보이지 않는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니까,
누구나 한 번쯤 말로 상처받고 잠 못 이뤄본 적이 있죠.
만물이 생동하고 따뜻한 기운이 번져가는 요즘,
바깥공기는 이토록 다정해졌는데,
혹시 우리의 입술 끝에는 여전히 차가운 가시가 돋아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오늘은 지친 마음을 가만히 덮어줄 수 있는 온기 있는 말들로 채워보면 어떨까 싶네요.
팝의 위로, Dan + Shay의 Obsessed입니다.
(BG up & down)
Dan + Shay의 Obsessed, 'Obsessed'는
보통 '집착하다'라는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이지만,
이 곡에서는 상대방에게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져 있다는
긍정적이고 로맨틱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연인의 모든 사소한 행동과 모습이 너무나 완벽해서
하루 종일 그 사람만 생각난다는 노래입니다.
컨트리 듀오인 Dan + Shay,
이 곡은 컨트리를 넘어 Blue-eyed soul의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는데요.
특히, 멤버 Shay Mooney의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고음역대 보컬이
곡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죠.
결혼식 축가나 프러포즈 곡으로 사랑받는 밝고 로맨틱한 노래.
팝의 위로, Dan + Shay의 Obsessed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