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의 CCM CAMP

표준FM 매일 22:00-24:00 (JOY4U 동시)
캠프초대석 EP125 뮤지컬 마크
CCM 캠프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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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초대석] 뮤지컬 '마크(MARK)', CCM 히트곡으로 그리는 마가 요한의 뜨거운 발자취

CBS 표준 FM '박성욱의 CCM 캠프' 화요 스페셜 초대석에는 주크박스 CCM 뮤지컬 **'마크(MARK)'**의 주연 배우 6인과 정래욱 대표가 출연하여,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신앙인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신앙인의 발자국을 담은 '주크박스 CCM 뮤지컬'

뮤지컬 '마크'는 기존에 널리 사랑받은 CCM 명곡들을 각색하여 스토리를 구성한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 주요 넘버: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축복송', '하나님의 열심', '사명',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가시나무' 등 대중에게 익숙한 히트곡들이 극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 작품의 의미: 성경 속 인물 **'마가 요한'**의 성장 드라마와 1차 전도 여행을 다룹니다. '마크'라는 이름은 '망치'라는 의미와 함께, 신앙의 발자국(Mark)을 남기며 걸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연습이 곧 예배" – 기도로 빚어낸 무대

제작자 정래욱 대표와 배우들은 입을 모아 이 작품이 **'뮤지컬로 드리는 예배'**임을 강조했습니다.

  • 영적 훈련: 모든 연습의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함께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목사님을 초청해 수요 예배를 드리며 영육의 양식을 채우고 있습니다.
  • 화합의 에너지: 배우 정재희(메리 역)는 "연습 중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지만, 함께 말씀과 기도를 나누며 하나님께 맡겨드리니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악조건 속에서도 이를 '매일 예배하는 삶'으로 승화시킨 배우의 간증은 팀 전체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모인 실력파 배우들

이번 초대석에는 전유빈(마크 역), 서승원(폴 역), 구동욱(바나바 역), 김은혜(줄리아 역), 임성하(조이 역), 정재희(메리 역)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 반전의 캐스팅: 바나바 역의 구동욱 배우는 서류 심사에서 탈락할 뻔했으나, 연출진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디션을 다시 보게 되어 합격한 비화를 공개하며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잇돌이 된 것 같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 첫 열매의 고백: 마크 역의 전유빈 배우를 비롯해 이번이 첫 데뷔인 배우들은 "자신의 첫 열매(커리어의 시작)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4. 관람 정보 및 추천 메시지

  • 공연 일정: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 추천 대상: 배우들은 가족 전도를 꿈꾸는 이들, 신앙적 위로가 필요한 분들,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모든 이들이 이 뮤지컬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소망했습니다.

[진행자 박성욱의 코멘트] 박성욱 PD는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배우들의 열정적인 라이브(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사명)를 들은 후, **"리허설보다 300배는 더 잘한 것 같다"**며 극찬했습니다. 그는 또한 **"실력파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기도로 준비하는 이 작품이, 단순히 공연을 넘어 많은 이들의 영혼을 깨우는 귀한 통로가 되길 응원한다"**며 인터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