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하고 있는 색깔있는 선택

5월 마지막 시간으로 '대를 이어 활동하는 CCM 사역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합니다.

워십 리더 개리 새들러의 딸인 새러 새들러, 전설적인 그룹 러브송의
멤버였던 척 지라드의 딸인 알리샤 지라드와 그녀의 팀인 조이걸,
부자 듀엣인 애런 제프리 등을 만나 봅니다.


이런 이야기들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