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0731(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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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의 엎드림이 얍복강, 야곱의 기도입니다.

홀로 남은 야곱의 기도입니다.

환도 뼈가 부러져도 손을 놓지 않고 축복을 간구하는 야곱의 기도가 이 새벽,

주님을 찾는 주의 자녀들, 주의 백성들의 기도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밤새워 씨름하는 야곱의 기도가 이 아침, 새벽미명에도 곳곳에서 하나님께 올려집니다.

야곱의 세월을 아시는 주님. 야곱이 걸어온 인생이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자녀들의 세월입니다.

 

축복을 사모하였습니다. 사람의 방법으로 아버지 이삭을 속였습니다.

그럼에도 야곱을 사랑하신 하나님, 광야의 들짐승 가운데 홀로 누웠을 때,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친히 찾아와 약속하신 하나님.

그 분은 여호와, 야곱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우리 안의 어둠을 몰아내소서.

막혀있던 생각, 어긋난 관계, 견고한 환경의 진을 깨뜨리소서.

주의 자녀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가로막는 악함을 뽑아내소서.

주님의 축복만이 이 땅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만이 어둠을 이길 수 있습니다.

 

새 아침. 새벽을 깨워 주님을 찾는 자녀들과 주의 백성들을 축복하소서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얍복강의 씨름이 브니엘의 축복으로 임하소서

외삼촌 라반과 형 에서를 축복과 화해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신 야곱의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새 아침, 새벽미명의 축복이 이 땅과 대한민국, 세계 열방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얍복강의 씨름으로 각 가문이 열리고, 자녀들이 세워지며, 산업과 사업장이 주님 손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축복하는 자, 축복의 전달자로 새벽을 깨우고 영혼을 깨우는 새 아침의 브니엘이 되게 하옵소서.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