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이토록 아프고 상한 마음을 어찌할까요
부모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어야 할 텐데,
자녀들이 거부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님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부모의 가르침을 외면합니다.
훈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떠나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대화를 시작하면 다툼이 일어납니다.
관계가 깨지고 서로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패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우리 부모들의 아프고 상한 마음을 들어주소서.
답답한 심정으로 한숨을 내쉬는 애통을 들어주소서.
눈물로 아뢰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오직 성령님의 강권하시는 역사로 우리의 아이들을 이끌어주소서.
만물 가운데 충만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일반 사회와 문화 속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듣게 하소서.
믿음의 친구들을 붙여주소서.
믿음의 선생들을 만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을 만나주시옵소서.
믿음의 선물을 주소서.
교회로 돌아오게 하소서.
예배를 회복하게 하소서.
애타는 마음을 아뢰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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